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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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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소개

수상작 소개 상세내용
제목 나의 조국, 대한의 아버지 백범 김구
작성자 이해도(원광고) 개최일 2021-11-23 조회 235

나의 조국, 대한의 아버지 백범 김구



원광고등학교 

2학년 6반 이해도


대한의 위대한 아버지이시며 민족독립의 큰 어르신이신 白凡 金九 선생님의 일생에 대한 책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일제 강점기 속에서 우리 민족의 영광을 되찾고, 일제치하에 손상된 우리의 민족정신과 강토에 새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으셨습니다.

영웅의 출생과 유년시절은 어떠했을까? 하나에 개인이었던 김구선생님이 근대 한 민족의 아버지가 되기까지 그의 생애는 어땠을까? 책을 읽기 전부터 항상 깊이 간직했던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겐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유년시절에는 개구쟁이였고, 청년시절에는 조금 과격했던 그를 무엇이 독립운동가로 만들었을까?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그 동기는 설움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라 없는 설움이란 무엇인가? 바로의 존재가 흐릿해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민족은 정신입니다. 국가와 민족이 있기에 나의 정체성 즉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내가 존재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백범 김구선생님은 어쩌면 국가의 자주권, 더 나아가 우리라는 정신을 수호 하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웅의 출생은 여타의 인물들과 같이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슴 속 한 맺힌 나라 잃은 설움과 모든 것을 빼앗겨도 지키고 싶은 자신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을 보면, 그 뿐 아니라 다른 위대한 독립투사, 의병, 독립군의 모습이 제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일본은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결전의 날 그들은 자신의 죽음 속으로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청춘과 목숨, 가족, 재산 그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국가, 자신을 잊어버릴 후손, 기다리는 고문과 핍박을 향해 나를 바치는 일입니다. 무엇이 김구선생님, 윤봉길선생님, 나석주 선생님, 이동녕 선생님, 박찬익 선생님 그리고 수많은 광복군을 무모해 보이는 싸움에 참여하게 했을까? 저는 전 6.25참전 용사이신 지미 카터대령님의 말에서 그 답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2차 세계대전에서 상대를 패배시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에서 우리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군인으로써 자부심은 이기는 것보다 지키는 것으로부터 생겨납니다.”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조국과 민족과 후손의 미래가 있었기에 그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 끝없는 싸움에 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을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 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힘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우리나라의 강력과 부력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김구 선생님의 말씀대로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의 주류 문화로써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 나뉘어 여전히 온전한 자주독립국가의 지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끈임 없이 관심을 갖는다면 언젠가 통일의 그날이 눈앞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한없이 위대한 민족 문화와 역량을 대외로 펼칠 수 있는 선도 국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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