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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 백범상 시상식 현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1-24 조회 34
첨부파일 1_KS4_2781.JPG


2022년 11월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제1회 백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백범상은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애족정신을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를 이루고자 한 선생의 사상과 비전을 계승하고자 제정되었습니다.




제1회 백범상은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에게 주어졌으며, 백범상 상장과 기장,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었습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2007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수석부차관보 재직시절 김구 선생에 관해 알게된 후 선생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김구 선생이 1949년 미국 외교관 그레고리 핸더슨에게 써준 '한미친선평등호조(韓美親善平等互助)' 휘호 사본을 미 대사관저인 '하비브하우스' 내에 영구 게시해 후임 대사들로하여금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임기 후에도 각종 세미나와 인터뷰로 선생의 사상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는 수상 후 “상금을 미네소타주에 있는 콘코디아랭귀지빌리지의 한국어마을 ‘숲속의 호수’에 기부할 것”이라며, "(기부한 상금이) 한·미관계에 대한 김구 선생의 비전과 정신을 다음 세대가 한국과 미국에서 더욱 잘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두만·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 임성남 전 외교부1차관, 안호영·위성락·최석영·이영하 전 대사, 스티븐 앨런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차장(준장), 헨리 해거드 주한 미국대사관 정무공사참사관, 치융치앙 주한 타이페이대표부 공사, 가수 김창완 등이 참석하며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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