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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 제목 |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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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나연(용현여중) | 개최일 | 2021-10-25 | 조회 |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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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고 나서 용현여자중학교 1학년 2반 김나연 백범김구라는 분을 TV를 통해서 접했던 적이 있어서 백범일지라는 책이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단순히 독립을 위해 힘쓰신 분이시니 그에 대한 생각을 적은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미래을 예견하셨던 분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교육과 문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셨던 분이며, 그냥 독립이 아닌 자주독립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강조한 점이 너무나 인상깊었다. 또한 그 당시에 외교의 중요성도 알고 계셨던 것 같다. 자주독립은 다른 나라의 간섭을 받거나 기대지 않고 주권을 행사하는 일이라고 한다. 물론 현재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국은 아니다. 그래서 주변국의 눈치를 많이 볼 수 밖에 없으며 한국도 미군이 철수하면 이슈가 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처럼 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미국이 20년동안 도와주었지만 그 어느 하나 이루어 내지 못하고 철수하자마자 무장단체에 접수되어 버린 나라, 대통령은 혼자 살겠다고 도망을 쳤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난 김구 선생님과 우리나라 동포들이 힘을 합쳐 왜군을 물리치고 자주독립을 위해 무던히 애쓰던 모습이 떠올랐다. 차라리 계림의 개,돼지가 될지언정 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는 박제상의 말처럼 모든 국민이 한 뜻이지 않을까? 그만큼 나라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국민이었기에 그 말도 안되는 억압과 탄압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김구 선생님이 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물질적으로 부유한 나라가 아닌 생활이 풍족할 만하고 남의 침략을 막는 나라였다. 또한 자연과학의 발달을 크게 원하지 않으셨다. 과학의 발달이 인류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 당시에도 하고 계셨던 점이 너무나 신기했다. 대신 마음의 발달과 문화의 힘을 강조하신 부분을 보면 현재를 예견하셨던 분이 아닐까?란 생각이 너무나 크게 들었다. 요즘 코로나 시대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고 힘들 때 음악의 힘으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주고 어려움 속에서도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기적을 만들고 더 예쁜 마음이 피어나는 걸 볼 수 있다. 모든 민족이 이기적 개인주의가 아닌 가족, 이웃, 동포에게 주는 삶을 살기를 바라셨으며 교육의 힘으로 사람들을 깨우쳐 단결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요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이신 것 같다. 우리나라 독립은 비록 자주독립은 아니었지만 국민을 교육 시키시는 분,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치시는 분, 또한 독립운동을 하는 자식을 내 자식에서 나라는 위한 분으로 내어주신 가족들 그 외 대한민국독립을 위해 도움을 주셨던 외국인 등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이루어 낸 일이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허투루 살면 안되겠구나!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는 내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며 나라를 위해 당장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는 못 가지겠지만 대한민국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백범김구 선생님이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던 것처럼 나도 관상 좋은 사람보단 마음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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