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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화 백범유적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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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6-17 | 조회 | 1299 |
| 첨부파일 | 279-1.jpg | ||||
2021년 6월 16일, 기념관에서는 강화도 백범 김구 선생 관련 장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1946년 11월, 강화를 방문하여 치하포 의거로 인해 투옥되었을때 도움을 준 김주경 집을 방문하였고 인근 합일학교(현 합일초) 운동장에서 강연을 하셨는데, 그때 쓰신 휘호가 합일초등학교에 남아있습니다.
강화 합일학교에서 연설하는 김구(1946.11.19)
학교 정문에는 백범 선생과의 이야기와 휘호, 어록이 전시되어 있었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고 쓰신 휘호가 잘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강화 방문(1946.11.19) 그리고 김구 선생이 강화를 찾은 이유는 김주경의 동생 김진경의 집을 찾기 위해서였는데요, 치하포 의거 후 수감되었던 인천감리서를 빠져 나온 김구 선생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전재산까지 탕진하며 노력한 김주경을 찾기 위해 강화로 떠났습니다(1900). 하지만 김주경은 만나지 못하고 그의 동생 김진경의 집에 머물며 서당을 열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을 위해 힘쓰셨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곳이 '대명헌'이라는 이름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강화도를 방문하신다면 김구 선생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념관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과 관련된 의미있는 곳을 찾아 방문하고 알리며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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