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교육

KIM KOO
MUSEUM & LIBRARY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홈 > 교육 >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수상작 소개

수상작 소개 상세내용
제목 ‘진정한 영웅’이란
작성자 이예림(동지여중) 개최일 2021-08-26 조회 91

진정한 영웅이란



동지여자중학교 

3학년 1반 이예림


영웅이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면 대게 힘이 쎈 사람, 총명한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흔히 영웅의 정의를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백범일지를 읽으며 생각이 크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릴 적, 김창암은 누구와 다름없이 장난꾸러기였다. 싸우다가도 분을 못 이겨 어떻게 조절할지 몰라 욱하고, 순진무구하게 떡을 사 먹기 위해 아버지가 숨겨놓은 큰돈을 가지고 나가서 혼나는 철부지였을 뿐이다.

청년, 김창수는 세상은 정의로워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천하다고 여겨져 받았던 그동안의 탄압과 차별들은 부당한 대우이며, 차별 대우를 철폐해야 한다고 믿어 동학접주가 되었다. 생각만 하는 야속한 이들과는 달리 직접 운동하며 요구하고, 왜의 악랄한 행위에 맞서서 투쟁하는 자진적인 청년운동가였다.


독립운동가, 김구는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투옥되어있을 당시, 일본인의 많은 신문 횟수 때문에 이름을 거북구에서 아홉구로 고쳤으며, 호를 흰 ’, 무릇 을 써 천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독립을 일깨우게 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천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의 백범이라고 지었다. 또한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을 때,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겠다고 주장하였다. 독립운동을 위해 건설된 임시정부 앞에서 문을 지키고, 마당을 빗자루로 쓰는 것만이라도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시간이 흘러 이봉창 의사와 함께 의거 계획을 세웠고, 윤봉길 의사는 의거하기 전 자신은 1시간 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제는 당신, 김구에게 필요할 것이라며 자신의 시계를 건네 주었다.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정식적인 스승이자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일본을 내쫓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것뿐만 아닌 민족의 단합을 이끌어낸 진정한 영웅 말이다.


백범 김구의 일생을 돌아보며, 처음부터 영웅은 없었으며 우리도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구는 나의 소원 마지막 장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에서 우리의 부는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을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허나 오직, 한 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김구와 같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나라가 잘 보존되어 케이팝, 영화 등으로 인한 문화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발생하고 있어 나라 안팎으로 혼란스럽다. 백범 김구와 같은 진정한 영웅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코로나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케이방역과 같은 문화가 막강하다면 전파하고, 목소리를 내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만으로도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백범 김구가 꿈꾸었던 나라를 뛰어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영웅이 될 무궁무진함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김구의 진정한 영웅의 정신을 이어받은 후세대의 남은 도리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의 안내판이 될 것이다.

목록
이전글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는 삶을 위해
다음글
한 걸음 더 기억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