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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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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소개

수상작 소개 상세내용
제목 내 소원은?
작성자 장예진(보성여중) 개최일 2018-10-31 조회 108

내 소원은?

 

보성여자중학교

2학년 2반 장예진

 

나는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를 읽기 전에 책 표지에 적혀있는 말과 뒷부분에 적혀있는 말을 먼저 읽어보았다. 김구 선생님의 소원은 첫 번째는 대한독립이고, 그 다음 소원은 우리나라의 독립이고, 또 그 다음 소원은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라며 독립하나만을 자신의 소원으로 삼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본받아 나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의 소원을 가지고 싶게 되었다. 청소년들이 백범일지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신경림 작가께서는 이 책을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 민족의 스승이신 선생님의 뜻이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내리기를 바라셨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갖고 싶었던 소원을 김구 선생님의 뜻을 바탕으로 백범일지에서 찾아보며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49~50쪽에서 김창수(김구)는 고능선 선생님을 안 진사의 사랑에서 처음 만나서 그의 문하생이 되었다. 김창수는 고능선 선생님에게 수많은 실패를 겪었으니 민망하다며 말을 드렸더니 실패니 곤란이니 하는 것들을 겪은 것이 무슨 대수겠는가, 본뜻만 변치 말고 쉼 없이 고치고 쉼 없이 전진하면 반드시 목적지에 다다를 것이다라며 격려해주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부분을 보고 김구 선생님이 살아가면서 끝까지 독립을 외칠 수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고능선 선생님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하여 내 삶에도 고능선 선생님과 같은 나의 선택이나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와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김구 선생님은 정말 생명의 은인 같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 보여서 한편으로는 김구 선생님이 부럽기도 하였다.

백범일지를 읽기 전부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되새기며 수학문제를 풀 때 답이 계속해서 안 나와도 답이 나올 때까지 풀어본 적이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읽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을 보고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찾고 있는 나의 소원이 정해지면 내가 원하는 본뜻을 잊지 말고 그 소원을 이루는 과정 중에 여러 실패를 거쳐도 대한민국이 일본에서 빼앗겼을 때 다시 되찾은 성공처럼 나의 소원을 위해 또는 나의 꿈, 미래, 행복 등을 위해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내 소원은 독립

 

양반이랑 상민 구분 없이 사람은 소중하므로 모두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이념을 가진 동학을 김구 선생은 옳다고 생각하여 이때부터 독립을 소원으로 말할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동학을 시작하게 된 김구 선생님은 명성황후를 죽인사람 중에 한명으로 생각하는 일본군인(쓰치다)을 죽였다. 그 부분을 보고 김구 선생님은 겁도 없어보였고 독립을 위해서라면 눈에 뵈는 것 없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이 정말 용감하다고 느껴졌다.

감옥에 들어가게 되어 신문을 하게 된 날 김구 선생님은 우리 왕비를 죽인 사람을 혼내주는 것은 당연 합니다라며 당당하게 말하여 감옥 밖의 여러 사람들이 김구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다. 감옥 안에서 당당한 말 한마디로 여러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게하고 감옥 안에서 왕 대접도 받게 되는 것을 보며 나의 경험이 떠올랐다. 학교에서 조원끼리 활동을 하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의견이었지만 과반수의 조원들이 원하여서 하고 싶지 않은데도 어쩔 수 없이 단지 남들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서 그 의견에 대해 따랐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때의 내가 부끄러워졌다. 그런데 김구 선생님의 행동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김구 선생님은 하고 싶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져 남의 눈치나 시선들을 신경 쓰거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였다. 그래서 나의 의사를 표현하면 다른 사람이 나를 존경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부터 자신감을 좀 많이 가지면서 확고한 의사표현을 해야겠다.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청년들을 모아서 한인애국단을 만들고 독립군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임시정부 군대인 광복군을 만들어 독립을 바라는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껴졌다. 정말 양반으로 태어나든 상민으로 태어나든 상관없이 끈기와 절실한 진심, 노력이 있으면 독립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원하는 목표, 꿈을 끈기, 진심 그리고 노력으로 꼭 해낼 것이라고 다짐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김구 선생님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라셨다. 그러기위하여 국민들은 이기적 개인주의자여서는 안되므로 나 혼자 배를 채울 자유가 아닌 우리 국민이 잘 살 수 있게 쓰이는 자유를 누려야한다. ,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의 꽃을 심는 자유다라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이 백범일지에서 나온 말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고 김구 선생님의 뜻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내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도록 공원의 꽃을 심는 자유를 가지며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덕을 볼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줄 인재를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되어서 나에게 하나의 의무가 생긴 것 같다.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를 읽으면서 나의 소원을 찾게 되었다. 독립이 되긴 하였지만 연합군의 도움으로 인하여 독립이 된 것이라 미국과 소련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어서 남과 북으로 나뉘게 되어 나라를 다 되찾지는 못 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나의 소원은 남과 북이 합하여 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나의 소원은 통일로 정하게 되었다. 백범일지에서 본 김구 선생님의 뜻과 행동(끈기, 노력, 용기, 실패, 진심 등)을 본받아 이번 도덕시간에 배운 말처럼 국가가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더라도 어려움과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다시는 국가를 빼앗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찾지 못한 나라를 찾기 위해 통일이 되기를 기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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